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박정수 관련 에피소드 (문단 편집) === 63화 === [youtube(MKtQIecK62Q)] 방송일: [[2001년]] [[3월 21일]] 정수는 노구, [[노주현(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주현]], 윤영 무려 셋에게 선물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노구는 술김에 며느리로서 잘해주는 정수가 고맙다고 선물을 사준다고 하고, 주현은 격려금이 나와서 정수에게 용돈을 준다고 하고, 윤영은 번역료가 나와서 정수에게 선물을 사준다고 했다. 한편 정수는 돈받을 경로가 많아지자 백화점 쇼핑중 마음에 드는 옷이 있어서 선결제를 하고 나중에 메꾸기로 한다. 그래서 물주들에게 잘보이려고 한다. 그러나... || 1차시도 || ||물주 1: 노구|| ||우연히 노구에게 전화가 걸려오는데, 정수가 최여사한테 노구를 욕했다는 사실을 전해듣는다.|| ||결과: 실패|| ||물주 2: 노윤영|| ||번역을 의뢰한 출판사가 부도가 나버렸다.|| ||결과: 실패|| ||물주 3: 노주현|| ||퇴근길에 돈을 잃어버렸다.|| ||결과: 실패|| || 2차시도 || ||물주 1: 노구|| ||간신히 노구의 마음을 돌리는데는 성공했으나, 친구한테 전화하면서 욕하는 것을 걸린다.|| ||결과: 실패|| ||물주 2: 노윤영|| ||전화로 소송까지 불사할 것 같이 얘기한다.|| ||결과: 실패|| ||물주 3: 노주현|| ||잃어버린 돈을 소방서에서 찾았다고 한다.|| ||결과: 성공?|| || 3차시도 || ||물주 1: 노주현|| ||그러나 오다가 교통사고를 내서 돈을 못받게 된다.|| ||결과: '''실패'''|| ||물주 2: 노구|| ||방에도 못들어오게 내쫓아버린다.|| ||결과: '''실패'''|| ||물주 3: 노윤영|| ||돈은 이미 포기했고 경찰에 신고하러 나간다.|| ||결과: '''실패'''|| 결국 물주 세명 모두한테 돈을 못 받게 된다. 그때 [[노영삼|영삼]]이 [[복권]]을 사 오자 정수는 마지막 기대를 걸게 된다.[* 한 장은 꽝이었고, 나머지 네 장을 긁는데서 [[열린 결말]]로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